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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발언 일삼는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뿐 아니라의원직에서도 사퇴하라.

""대한민국 미래에 가장 위험한 인물, 이준석을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라.

"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이준석 후보가 27일 열린 방송토론에서 여성 신체 부위와 관련한 발언에 경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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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영동전통시장을 찾아 한 떡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 후보는 6일 충북 영동군 방문 일정 중 ‘대선 후보로 등록하면.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는 이 후보에 대해 “공론장에서 할 수 (있는 말과) 없는 말의 경계를 파괴했다”며 “국회의원직유지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3 대선 이후 이준석 후보의의원직제명을 추진할 수 있음을 내비치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스스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이 후보의 대선 후보직 사퇴와국회의원직제명을 촉구했다.

민언련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는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과 비하를 담은 성폭력 발언을 거리낌 없이.

일각에서는 이 후보의 후보직 사퇴와의원직제명 요구까지 나왔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

며 “(고발·고소 등)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고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과 별개로 이준석 후보가국회의원이기도 하지 않는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어제 이준석 의원의원직제명에 관한 국민동의 청원이 시작됐다.

또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에 대해 "참민주 보수라는 궤변으로 정치적 도피만을 꾀했다"며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정치판을 떠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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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을 마치 역적이라도 되는 양 모욕한 행태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박 의원은 공주 시민과 모든 충청인들에게 사과하고,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수현 의원측은 이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공세일 뿐"이라며 "공주가 고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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