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큐레이터, 프란체스카 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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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윤진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프란체스카 빌란티 큐레이터.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특별전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샤갈 서거 4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특별 회고전으로, 7년 만에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입니다.
최초 공개되는 미공개 원화 7점을 비롯해 회화, 드로잉, 석판화, 유화, 스테인드.
국립광주과학관은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까지 5일간 '2025 우주과학특별전-지구 너머의 세계'와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작품 출품 비중이 높아져 회화와의 조화로운 공간 구성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기획특별전으로는 △대형조각특별전△알렉산드라 그랜트특별전△TEN x TEN 조각전 △17인 평면·입체 작가전 등이 구성됐다.
'민속·복식 제44회특별전-당의 랩소디' 포스터.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오는 7월25일까지 '민속·복식 제44회특별전-당의 랩소디'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 사대부 여성들이 400여년간 착용한 예복 '당의'의.
2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마련된 '마르크 샤갈특별전: 비욘드 타임' 전시에 마련된 작품 '마을 앞의 식탁'.
국립광주과학관은 ‘우주항공 문화 주간’을 기념해 27일~6월 1일까지 ‘2025 우주과학특별전–지구 너머의 세계’ 전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 국립광주과학관은 ‘우주항공 문화 주간’을 기념해 27일~6월 1일까지 ‘2025 우주.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열린 창립 126주년특별전'동물과 인간'을 찾은 관람객이 해설사로부터 그림·영상·음향의 융합으로 탄생한 '판타지아 무릉도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거창=뉴시스] 거창군 거창박물관 연안이씨 종중 문적특별전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5.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서거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특별전이 열립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샤갈의 미공개 유화 원작 7점이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연대기순이 아닌 주제별 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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