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주처와 제1,2차 하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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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사고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 내한전KPS사업소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 노동자 고(故) 김충현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과 노동당국이 오늘(16일) 발주처와 제1,2차 하청업체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 내한전KPS태안사무처, 2차 하청업체인 한국파워O&M 사무실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한국서부발전과한전KPS, 한국파워O&M 간의 계약 관계와 김충현 씨의 근로계약을 증명할 수 있는 계약서, 근로 현장 안전 지침 여부를 확인할 수.
O&M 사무실 등 4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인력 80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한국서부발전과한전KPS, 한국파워O&M 간 계약 관계 및 고 김충현 씨의 근로계약 관련 자료, 작업 현장의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
화력발전소 내한전KPS태안사무처, 2차 하청업체인 한국파워O&M 사무실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한국서부발전과한전KPS, 한국파워O&M 간의 계약 관계와 김씨 근로계약을 증명할 수 있는 계약서, 근로 현장 안전 지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
태안화력발전소 내한전KPS태안사무처, 2차 하청업체인 한국파워O&M 사무실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한국서부발전과한전KPS, 한국파워O&M 간의 계약 관계와 김충현 씨의 근로계약을 증명할 수 있는 계약서, 근로 현장 안전 지침 여부를 확인할 수.
16일 고용부에 따르면 고용부 천안지청과 충청남도 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한국서부.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부와 충남경찰청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태안화력발전소와 하청업체한전KPS등에 근로감독관 43명, 경찰 37명 등 총 80명의 인원을 투입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 씨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충청남도 경찰청은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
충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서부발전 본사와 전남 나주의한전KPS의 본사.
태안화력 현장사무실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전담팀 인력과.
긴급상황시 전원을 차단하는 비상스위치 등이 있었으나 김씨는 혼자 작업하다 변을 당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김 씨는한전KPS의 하청업체인 한국파워 O&M 소속 노동자로, 지난 2016년부터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해왔습니다.
태안화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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