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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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알렸다.
오히려서은우가 4월 29일부터 A씨가 하지 않은 말을 가지고 추궁하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고, A씨주소지로 찾아와 나올 때까지 자동차 클랙슨을 울렸으며.
친구 및 남자친구의 부친에 대한 신상까지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자친구 A측이 입을 열었다.
4일서은우(서민재)의 남자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로엘은 보도자료를 통해서은우의 무분별한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제가 바라는 건 아기를 낳고 키우는 걸 어떻게 도울 건지 대화로 상의하는 것뿐이다.
앞서서은우는 A씨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고정글로 게시한 데 이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빠 된 거 축하해, OOO”이라고 A씨의 이름.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해 이목을 끌었지만, 하루 뒤 공개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남자친구 A씨와의 심각한 갈등이 드러났다.
공개된 메시지에서서은우는 A씨에게 "계속 피하지 말고 연락해줘.
무책임하게 임신해놓고 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호소했고, A씨는.
4일 A씨의 법률 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필로폰 양성 반응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9 /사진=김창현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서은우)가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A씨측이 입장을 밝혔다.
A씨의 법무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4일 "서은우씨는.
경에는 A씨의 주소지에 찾아와 출입구 앞에서 A씨가 내려올 때까지 5분여간 클락션을 울리기도 했다"면서 "뿐만 아니라서은우씨는 A씨로 하여금 본인의 주소지로 오도록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채 A씨에 대한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자친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서민재의 주장을 반박한 뒤 “그러나서은우씨는 4월 29일경부터 돌연 A씨가 실제로는 하지 않은.
모씨로부터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정 모씨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정 모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 측은 "서은우씨는 지난 2일 정 모씨의 얼굴이 직접 노출된 사진 여러 장과 정 모씨의 인적사항을 게시하였고 3일경부터는 마치 정 모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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