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첫 외교 무대였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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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1시쯤 서울공항, 이재명대통령이 첫 외교 무대였던 G7정상회담 1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마중 나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눈 이대통령.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과 악수를 나누는데, 이대통령이 뭔가 말을 건네자 강 실장.
이대통령은 산업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같은 AI시대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대통령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집무실로 돌아가며 취재진들과 인사하다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20일 이재명대통령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김남중·행안부 김민재·농림부 강형석·해수부 김성범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엔 김광용"즉시 성과 위해 전문 관료 배치" 이재명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수해 대비 현장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울산을 찾았습니다.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이대통령은 "AI 3대 강국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며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앵커]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세운 이재명대통령이 울산에서 열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깔딱 고개를 넘는 것 같다며, AI 등 첨단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20일 울산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대통령이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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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대통령의 강원도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대통령의 약속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접경지역인데요, 먼저, 철원과 화천입니다.
[리포터] 철원은 철도 뿐만 아니라.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문 전대통령이 전주지검장을 지낸 이창수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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