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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야구선수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류현진(38)이 내전근 통증을 털어내고 24일 만의 복귀전을 무사히 마쳤다.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역투하는류현진.

사진 한화 이글스류현진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류현진, 오상욱 선수와 대전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시티즌은 3일 오전 현재 각각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한화이글스류현진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2년 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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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류현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

[포토]'SSG전 선발나선'류현진[포토]'SSG전 선발나선.

배지현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가족사진, 더운날 고생 많았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류현진과 아내.

대전시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류현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함께 꿈씨패밀리 굿즈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1일)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콜라보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에.

한화이글스류현진(왼쪽)과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1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류현진이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선발 폰세가 더그아웃에서류현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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